이야~ 벌써 정유년이 다가고 있네요.

바야흐로 벌써 12월입니다.^^


년초만 하더라도 "올해는 정유년이니깐 LG정유가 참 좋아하겠네"

라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


음.... 사실은 세월이 가는거에 별 감흥 없지만

헛소리 한번 해봤습니다.

 

Canon EOS 650D | 1/60sec | F/4.0 | ISO-400 | 2017:12:02 19:12:09

 

 그리고 원래는 12월이 겨울인만큼 생선회에게 있어서 이만큼

딱 좋은 제철은 없다는 생각에 횟집을 방문했다는 식으로

픽션을 집어 넣으려고 했습니다.


어쨌든 이 곳은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다도해 라는 곳이에요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1000 | 2017:12:02 19:07:08

 

 다른 가게와 다르게 별다른 특징이 있다면 

보시는 바와 같이 방만 3개가 존재하더군요.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640 | 2017:12:02 19:05:07

 

 메뉴로는 간단하게 모듬회랑 자연산이랑 있는데

제가 이런쪽으로 주문하기에는 너무나 큰 벽이 존재하고 있기에

저는 겸손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초밥을 주문했답니다.

 

Canon EOS 650D | 1/80sec | F/5.6 | ISO-4000 | 2017:12:02 19:05:20

 

 물론 그 밑에는 미니메뉴라고 해서

나름대로 부담없는 금액대의 메뉴들이 있지만...

저는 간단하게 패스를 하고 말았네요.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800 | 2017:12:02 18:33:40

 

 아무튼 제가 주문한 초밥의 한상차림 모습입니다.^^

물론 여기서 빠진 반찬들도 좀 있긴 하지만...

횟집에서 제일 중요한건 반찬이 아니라

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단히 넘겨보도록 할께요.

 

Canon EOS 650D | 1/40sec | F/4.0 | ISO-640 | 2017:12:02 18:38:27

 

 물론 제가 주문한건 초밥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저쩄거나 보시는 것 처럼 다양한 초밥들이 있어요.

솔직히 제가 어종은 잘 모르겠지만....


붉긋불긋한 회도 있고 당근색깔의 회도 있네요.^^


(다른한가지(?)는 뭐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으니 패스하겠습니다.)

 

Canon EOS 650D | 1/100sec | F/5.6 | ISO-3200 | 2017:12:02 18:41:14

 

 제일 처음은 요 붉긋붉긋한 생선살입니다.

정말 신기한건 초밥에 사용되는 회인데도 불구하고

갓 썰은 양식광어회보다 단단한 식감을 가지고 있달까요?



 

Canon EOS 650D | 1/80sec | F/5.6 | ISO-4000 | 2017:12:02 18:46:03

 

 물론 엣날 도시락의 분홍소세지 처럼 부드러운 횟감도 있달까요?

얘는 근데 딱봐도 연어나 송어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먹어보면서 이런생각도 들었답니다.

나름의 식감 사이사이에 기름짐과 고소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생선류에 대해서는 아는게 별로 없는 저인지라....

이게 생선에서 나오는 기름짐인지


아니면 별도로 첨가된 기름짐인지를 가늠하긴 어려웠어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간만에 초밥먹으면서 기분이나마 한번 내봤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생선회초밥인데 고기의 기름짐과 고소함일 가능성이 크겟죠?


어쨌든 이번시간의 초밥리뷰는 여기서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아래는 간단하게 이 곳의 반찬들을 찍어봤어요 ㅎㅎ



 

Canon EOS 650D | 1/50sec | F/5.0 | ISO-1250 | 2017:12:02 18: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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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꺼진불도 다시보자는 말이 있듯이 실망했던 맛집도 

다시봐야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이 가게를 들렀을땐 정말 재료도 

부실하고 맛도 별로라고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우연히 이 집의 국밥이 수준급이란걸 

알게되었답니다.^^

 

Canon EOS 650D | 1/60sec | F/4.0 | ISO-400 | 2017:12:02 21:07:44

 

 그래서 그 이후로는 국밥생각날때마다 이 집을 찾곤 하는데요.

이곳은 다름아닌 부전동에 위치한 신풍국밥이라는 곳입니다.

딱 보면 아시겠지만 국밥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 나셔서 사진까지 붙히고 장사를 하네요.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500 | 2017:12:02 20:53:01

 

잠깐 그 반전의 날을 이야기 하자면 이렇습니다.

 

이 곳에서 반전을 느낀건 불과 몇달전의 여름이었어요.

정말 맛이 별로였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그날따라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방문을 했답니다.


그때도 저는 순대국밥을 주문했어요.

평소처럼 보글보글하는 기포만 사라지면 바로 먹을려고 했는데

휴대폰으로 이것저것 볼일을 보다보니 그렇게 하지 못했답니다.


그 덕분에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으로 식혀진

적당한 온도의 국밥을 먹을수 있었어요.


우연하게 미지근해진 국밥을 먹고서야 알아챘답니다.


이 가게의 재료가 부실해서 그런게 아니라 

입천장이 까질정도로 뜨거운게 문제였다는걸 말이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음식은 너무 뜨겁거나 차가우면

고통스러운 감각이 있기 때문에 맛을 느끼는것과 

거리가 멀어지는것 같습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4.5 | ISO-320 | 2017:12:02 20:52:32

 

아무튼 이렇게 스토리텔링이 가능해진 이곳에서 주문해보는

메뉴는 어김없이 순대국밥입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400 | 2017:12:02 20:06:01

 

 그래도 오늘은 사진을 한참 찍다보니깐

자연적으로 보글보글거리는 기포는 사라진것 같아요.

참고로 저의 주문방식은 언제나 

"순대국밥에 다대기 빼고 주세요." 입니다.


왜냐면 재료가 가지는 고유의 맛과 뭐 어쩌고 저쩌고~

네~... 어디선가 많이 듣던 멘트니깐 패스할께요.


아무튼 그러한 이유가 있어서 항상 맑은탕으로 즐기는 편입니다.


이건 어떤집을 가도 공통사항이죠~


그리고 저 때는 좀 더 색다른 시도를 해봤답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5.0 | ISO-640 | 2017:12:02 20:07:05

 

그건바로 새우젓 대신 밑반찬으로 나온 된장인데요.

다른집과 달리 이곳은 쌈장이 아닌 전통식 된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넣어보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들었답니다.


참고로 제가 전통식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완전 전통된장에 비해서 짠맛은 약하기 때문이에요.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500 | 2017:12:02 20:08:01

 

 아무튼 전통식 된장을 가미한 순대국밥은 평소에

좀 다른 느낌의 맛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평소에 제가 느낀맛은 순대에 들어간 선지에서

선지 특유의 향과 고소함을 비롯한 맛이었어요.


물론 순대에서 선지향이 나면 잘 못먹는 분들이

꼬릿내라고 생각하실꺼 같습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추억의 맛을 상기할수 있어서

좋았는데...

 

Canon EOS 650D | 1/60sec | F/4.5 | ISO-1000 | 2017:12:02 20:15:29

 

 이 날의 경우 선지의 비중이 줄어서 그런지

아니면 된장으로 간을해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모르게 선지향이 덜 느겨지는 듯한 

착각이 들었답니다. 


어쩌면 제가 요 근래 들어서 너무 자주먹은 탓에

내성이 생겼는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한번 좋았다고 생각된 만큼 저에겐 이제

고정관념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500 | 2017:12:02 20:06:31

 

 자~ 그렇습니다. 메뉴가 순대국밥이었던 만큼

메인 메뉴에 대한 리뷰를 하였으니 이제 반찬은

대충 패스해도 되겠죠??

ㅋㅎ


...라고 하면서 반찬에 대한건 대충넘기는게 

저의 보편적인 모습중에 하나인데


오늘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부추겉절이의 경우 겉보기에도 양념은 되게 진해요.


전체적인 양념빨은 왠만한 체인점 국밥집의 김치보다 진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느껴지는 맛이 새콤달콤에 참기름의 고소함이니

입에 착착 달라붙는 느낌은 기본이고~


부추의 알케함 마저도 살짝은 느껴지니까

정말 괜찮은 반찬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옆에 있는 마늘의 경우도 남다른 것이 

보통의 마늘은 그냥먹으면 특유의 매운맛이 1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는 적어도 5는 있다고 추정하면 될려나요?


물론 가볍게 던지는 말이니깐 그걸 또 계산기 들고

계산적으로 나오는 사람은 없으리라 봅니다.

ㅋㅎㅎ

 

Canon EOS 650D | 1/60sec | F/5.0 | ISO-800 | 2017:12:02 20:07:35

 

 

 게다가 무 깍두기 또한 겉절이보다 약해도 

나름의 양념이 존재감을 부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다가 무향까지 같이 콤비를 이루니

이것또한 괜찮다고 생각되는 부분이에요.



사실 음식점에서 나오는 반찬이 두가지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재료의 맛이 죽어있는데 양념은 임에 착착 감기는 경우와

둘째는 재료의 맛이 강한데 비해서 양념맛은 아~주 삼삼한 경구가 있죠~


하지만 여기의 경우 재료나 양념이나 다 같이 강대강을 이루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보면 정말 대단한 겉절이와 깍두기인데...




저 개인적으로는 이 반찬들이 국밥과 같이 갈순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재료의 맛과 양념이 맛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강하게 나오고 있는 반면~

국밥맛은 그렇게 강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 반찬은 에피타이저로 맛있게 즐기고

국밥은 기호에 맞는 간을 한뒤 Only 국밥만 먹는 편이랄까요?



아~ 그렇습니다. 


한편으로 보면 제가 국밥집에 대해서

리뷰를 하는것도 오랜만이지만 이렇게 호평을 위주로 하는것도

되게 오랜만의 일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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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컨셉이 신비주의라서 왠만하면 제가 부업으로 다니는 

직장근처와 집근처에 있는 맛있는 집들은 소개를 안하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일부러 활동반경을 들키지 않으려 

여기저기 다녔는데 요즘따라 가만히 생각해보면


너무 두서없이 여기저기 다니는게 제 블로그를 방분해주시는 독자들께서

저를 광고대행업체로 보는것이 아닐까? 싶은 추측이 들었답니다.

 

Canon EOS 650D | 1/200sec | F/9.0 | ISO-100 | 2017:11:24 12:58:28

 

 그래서 이번에는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부광횟집을 방문해봅니다.

왜냐면 순수한 개인블로거가 그런 오해를 받을 필요는 없으니 말이죠~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 곳은 근처에 영광도서가 있고 유원골든타워(속칭.유원오피스텔)

가 있으며 근처에 크고작은 사무실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있어서 점심시간이 되면 직딩들이 많다는건데요.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800 | 2017:11:24 12:57:32

 

 사실 이렇게 들어갈때만 하더라도

직딩분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앉을 곳이 없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라면사리가 아니라서 그런지

어렵사리 곱사리를 꼈다는것 아니겠습니까? 

ㅋㅎㅎㅎㅎ

#아재개그 #말장난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1000 | 2017:11:24 12:54:49

 

 사실 횟집에서 점심특선을 만날수 있다는것도 특이하지만 

그 가격대가 저를 포함한 모든 직딩분들에게 부담없는

정도이기 때문에 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15.0를 소비하게 되면 부광점심특선이라고 해서

회하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나오는 구성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알탕을 주문하였답니다.

왜냐면 저도 어떻게 보면 직딩이기 때문에 15.0은 

월급이 들어온 주간이 아니라면 좀 부담된달까요?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1000 | 2017:11:24 12:32:06

 

 그래서 나온 이것은 알탕의 한상차림모습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다른 메뉴도 주문을 해보긴 했지만...

아무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알탕이니깐 알탕에 대해서만

리뷰를 하는것이 격에 맞지 않을까? 싶어요.


 

Canon EOS 650D | 1/50sec | F/5.0 | ISO-2500 | 2017:11:24 12:33:08

 

 참고로 저는 이렇게 알탕을 받으면 제일먼저 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음~ 어쩌면 이 작업은 비트코인 도굴하는 작업일까요?

과연 무엇이길래 작업이라 지칭하냐고 하시겠지만...


사실 저는 매콤한걸 그렇게 잘 못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일먼저하는것은

 

Canon EOS 650D | 1/40sec | F/4.0 | ISO-1250 | 2017:11:24 12:35:28

 

 이렇게 탕속에 들어있는 풋고추(?)를 빼내는 일입니다.^^

매콤함 자체만 놓고 본다면 편의점에서 볼법한

전주비빔삼각김밥이나 고추장삼겹살삼각김밥같이

어줍잖고 미세하게 매콤한 것들 만큼이지만....


그래도 알 자체가 가지는 재료고유의 맛이 

 그렇게 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그 정도의 미세하고 옅은 매콤함도 허용하지 않는다는게 

저만의 방식이랄까요??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2000 | 2017:11:24 12:35:14

 

 일단 이 맛은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한가지 분명한것은 어떤 집들의 육개장들 처럼

재료들을 푹 고우다 시피 해서 모든 재료의 맛이 국물에

스며든 그런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물도 국물 나름의 베이스가 있겠지만...


모든 맛은 건져먹고 있는 무와 알과 파에 개성이

그대로 살아 있다는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죠?

 

Canon EOS 650D | 1/40sec | F/4.5 | ISO-1000 | 2017:11:24 12:37:38

 

 특히나 무의 경우도 익은 정도가 이정도입니다.


보통 육개장이나 국밥에는 투명해질정도로 익지만...

이 곳 알탕에서는 아주 적당하게 익었기 때문에

투명하게 익은 무보다는 단맛이 덜하고 

적당한 느낌의 무맛이라고 생각되네요.


어쩌면 처음먹는 분들에게는 무 특유의 아린맛(?)

같은게 살짝은 있을 수 있겠지만....


무의 진정한 맛은 원래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ㅋㅎ

 

Canon EOS 650D | 1/50sec | F/5.0 | ISO-2500 | 2017:11:24 12:38:19

 

 물론 대파또한 살짝 대친정도의 익힘정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파 고유의 맛이 재료에 다 붙어있다는 건데요.

어쩌면 조리 다 하시고나서 불끄신뒤 넣은 생파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살짝 익어진 듯한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파에 느껴지는 향긋함은 살아있는 느낌이랄까요?

이렇게 재료의 맛이 살아 있는데 안좋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1250 | 2017:11:24 12:45:26

 

 거기에 더해서 오늘따라 알이 고소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ㅋㅎㅎ


아무래도 아까전에 그 풋고추를 빼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라고 하면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라 할 수 있겠죠~





아~ 그러고보면 지금이 가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의 제철시즌이기 때문에 

그런것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참고로 한가지 더 이야기 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뚝배기에 담겨서 나오는 음식이기 때문에 

저 같은경우 나오자 말자 바로 먹으면 입천장이 까집니다.


그래서 보글보글하는 김이 가라앉고 나서 스마트폰으로 

게임 두판을 즐긴뒤 먹는 편이랄까요?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640 | 2017:11:24 12:41:34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저 한뚝배기를 먹기 위해서

공기밥을 두개나 소비했다는 사실!!


어떻게 보면 뚝배기싸이즈가 일반적인 국밥집의 그것보다

넓은 공간감이 있기 떄문에 그런거겠죠?


거기다가 국물은 국물대로 재료는 재료대로 

각각의 포지션을 균형적이게 지켜주니 

맛있다고 막 먹을 수 있는거 아닐까?

싶은 생각을 가져봅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800 | 2017:11:24 12:32:20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320 | 2017:11:24 12:32:32

 

 

 물론 이렇게 반찬사진을 올려놓긴 하겠지만...

리뷰는 패스하겠습니다.


왜냐면 음식점에서 중요한건 메인메뉴(이번 경우에는 알탕)가

중요한 것이니깐 말이죠~


게다가 밑반찬은 때때로 바뀌니 대충 이렇게 구성되는 것이겠거니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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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호돌e 2017.11.24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알탕 너무 맛있어 보여요...

  2. BlogIcon 카멜리온 2017.12.03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계셨군요 ㅎㅎ
    알탕의 알 고소해보입니다~~ 안먹은지 오래되었는데... 급 땡기네요

 요즘따라 이상하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내륙지방에서도 나름대로 내노라 하는 육고기가

더러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주 도야지 전문점이 부쩍 늘어난거 같지 않나요?


제주도 고기에는 금가루라도 붙혀 놨나봅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100 | 2017:11:10 19:40:20

 

 아무튼 그런 저런 생각하에 이번에는 사상구 모라동에 위치한

"정선식당 모라동836"이라는 곳을 방문해봤답니다.^^


솔직히 가게이름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저기에 붙어 있는 모라동836은 저곳의 지번 이랍니다.


그거 하나만큼은 분명한 사실!!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1250 | 2017:11:10 19:35:09

 

 아무튼 이곳에서 제가 주문한 메뉴는 제주오겹2인분이랑

제주목살 1인분이랑 도야지김치찌개 였어요~


혼자 고깃집가서 주문하기에는 충분한 양이니 

이렇게 출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800 | 2017:11:10 19:35:29

 

 그나저나 가게의 외관이 넓어 보였던 만큼 실내공간도

어느정도는 넓어 보이네요.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800 | 2017:11:10 19:29:08

 

 아무튼 이렇게 해서 주문한 메뉴가 날아왔습니다.


음~ 어떻게 보면 날아왔는지 걸어왔는지 기어왔는지는 제가

확실하게 본게 아니라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아무튼 도착을 한 모습이에요.


이렇게 풀세팅 되어 있는 것들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김치, 파절이, 쌈채소, 구운소금, 마늘, 쌈장, 명이(나물)절임,

양파지, 물김치, 쪽파절임, 마늘쫑절임, 양파절임, 쌈무, 콘사라다

등등등 다양한 밑반찬들이 있었지만...

 

Canon EOS 650D | 1/40sec | F/4.0 | ISO-640 | 2017:11:10 19:29:45

 

 역시 핵심은 단연코 고기겠죠??

왜냐면 여기는 고깃집이기 때문입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4.0 | ISO-1000 | 2017:11:10 19:51:05

 

 그러니 당연하게도 고기부터 구워봐야겠죠??

처음에는 살살하는 마음으로 오겹살부터 구워 봤습니다.


불판을 열림으로 해놓고 고기를 구우니 금방 익어버린달까요?

사실 고깃집에서 고기 구워본 경험이 없는 탓에


그것도 모르고 사진찍느라...

 

Canon EOS 650D | 1/40sec | F/4.5 | ISO-2000 | 2017:11:10 19:52:57

 

 고기를 망쳤어요~ ㅠㅜㅠ

아아악~!! 이 대목에서 화가 몽크씨의 절규라는 작품이

떠오르는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관점에서는 이것의 2분의 1정도만 익혀서

고기를 동강동강 썰은뒤~ 남은 부분을 익히는게

가장 최적화된 것이라 알고 있었어요.

 

Canon EOS 650D | 1/50sec | F/5.0 | ISO-1250 | 2017:11:10 19:56:31

 

 그렇다보니 굉장하게 웰던한 고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 저는

"아 이건 진심 배렸네~"라고 생각했어요.


맛은 육즙이 거의다 빠지고 기름진 느낌만 남아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답니다.


물론 이 모든게 제탓이에요 ㅋㅎ~



그런데 신기한건 이렇게 막 구웠는데도 육질이 참 부드러웠답니다.


이 이야기를 듣던 어떤 분께선 이게 생고기 이기 떄문에 그렇다고 하시는데~


"응? 원래 생고기는 이런 느낌이 아닌데?? 왜 이렇게 부드럽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깐 이게 일반생고기가 아니라

칼집을 낸 고기니까 이렇게 부드러울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2000 | 2017:11:10 20:06:16

 

 그리고 스리슬적 목살도 구워본 모습입니다.^^

이건 거의 닫힘모드로 맞춰놓고 구웠는데요.


그래요. 이렇게 구운뒤 잘라서 남은 부분을 익혀야 육즙이 산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뭔가모를 저만의 만족감을 느꼈달까요?

 

Canon EOS 650D | 1/60sec | F/5.0 | ISO-3200 | 2017:11:10 20:09:53

 

 그래도 뭔가 모르게 웰던해지긴 했지만...

나름대로 육즙은 있었던거 같은 느낌~


물론 목살자체가 그렇게 기름지지 않아서 반사이익적으로

느껴진 육즙일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로서는 어쨌거나 오겹살보다 목살이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보면 둘다 제가 망친 망작이겠지만 말이죠~ ㅋㅎ



그런데도 불구하고 육질이 부드러웠던건 역시나 칼집육의 장점인거 같습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640 | 2017:11:10 20:17:43

 

 이렇게 마무리하고 진정한 마무리를 위해서 

공기밥과 아까시킨 도야지김치찌개를 제 앞에다가

세팅하였답니다.^^


참고로 이 곳의 도야지 김치찌개는 고기와 김치가

통으로 나오기 때문에 손님이 직접 잘라서 드셔야 해요~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800 | 2017:11:10 20:18:50

 

 그래도 제가 두툼하게 잘라서 그런지 

한입 가득 채우며 먹을 수 있는 재미를 건졌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김치찌개에서 김치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집에서 직접담근 수제김치라기엔 약간 좀 달달 한느낌??


그래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320 | 2017:11:10 20:31:22

 

어떻게보면 이런 마무리도 너무 아쉬움을 남길꺼 같다는 생각에

껍데기와 가브리살을 추가주문해봤어요.


근데 껍데기도 보면 심상치 않은거 같습니다.


일반 생껍데기는 저런색이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역시 나름의 양념이 가미된 숙성껍데기 라는거겠죠?

 

 

 

 그래서 같이 올린뒤 나름대로 여러컷의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물론 최종적으로 블로그 리뷰에 사용된 사진은

이 사진이겠지만 말입니다.^^

 

 

 

 아~ 하지만 이번에는 안타깝게도 가브리살 마저 망쳤어요 ㅠㅜㅠ


맛은 아까 느낀 오겹살보다 더 느끼한 기분이었답니다.


음~...


저는 왜 이렇게도 고기를 못 굽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그래도 사나이님의 프라이드가 있지 이렇게 무너질수 없어서

 

Canon EOS 650D | 1/60sec | F/5.0 | ISO-3200 | 2017:11:10 20:39:39

 

 심기일전하고 다시한번더 시도를 했는데요.


이번에는 성공한거 같습니다.^^


이렇게 여러번의 시도끝에 가브리살에서 

나름의 성공을 거둔거라 볼 수 있겠네요.

 

Canon EOS 650D | 1/60sec | F/5.6 | ISO-3200 | 2017:11:10 20:41:24

 

 왜냐면 이 얇은 고기에서도 육즙이 

절반이상이고 또렷함까지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어떤분들은 중간중간에 연분홍색이 보인다고 해서

들익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 고기를 진짜로 잘 즐기려면 이러헤 미디움한 느낌으로 가야

진짜 맛을 느낄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인지 저래서인지 기대하던 정도의 맛이 올라오니

이건 역시 잘구워야 본전이라는 생각입니다.^^


 

Canon EOS 650D | 1/60sec | F/5.6 | ISO-6400 | 2017:11:10 20:45:34

 

 그리고 돼지껍데기의 경우 생육은 아니고 나름의 양념이

숙성된 그런 상태인데~ 


크게 부담되지 않는 양념이라서 나름 괜찮았어요.


사실 돼지껍데기가 가지는 고유의 재료맛은 저도 좀 

호불호가 나뉘는 것이라서 차라리 이게 낫다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Canon EOS 650D | 1/100sec | F/5.6 | ISO-3200 | 2017:11:10 20:47:23

 

 달달함의 정도도 기껏해야 이온음료 2%와 근사치에 있으니 말에요~


물론 특유의 쫀득함과 씹는맛도 같이 있겠지만 말입니다.


음~ 이렇게 고기를 먹어보니 그런 생각도 드네요.


다음번에 다시온다면 점원 분에게 


고기 구워달라고 해야 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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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욜로리아 2017.11.20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500원이면 비싸지 않네요~~~
    제주돼지고기가 맛있긴하죠~~~^^



이번시간에 리뷰할껀 본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왕새우낙지찜과 대구탕 입니다.^^

 

~ ~ 그렇네요.

 

다른 블로그들은 뭐 우째저째해서 와가지고

지인들이랑 같이 왔는데 블라블라 하는데...

 

이런 식상한 멘트 없이 바로 진행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anon EOS 650D | 1/60sec | F/4.0 | ISO-400 | 2017:11:04 19:46:24

 

이곳은 명지동 행복마을쪽에 위치한 옥정아구찜이에요.


사실 저번에도 방문했던 곳이기 때문에 제 블로그

자주 오시는 분들은 "~" 싶은 그런 가게입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320 | 2017:11:04 19:37:52


그렇다면 저는 이 가게에 또 아구찜을 먹으러 왔을까요?


... 그럴리는 없습니다. 왜냐면 이미 앞쪽에다가

뭘 먹었다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죠~

 

Canon EOS 650D | 1/80sec | F/5.6 | ISO-640 | 2017:11:04 19:37:15


그런다 하더라도 멋쩍게 메뉴판 한번 살펴보고 가는

여유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냐면 우리들은 다 여유넘치는 지성인들이기 때문이죠~?

ㅋㅎㅎㅎ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160 | 2017:11:04 18:27:26


그래서 제가 주문한 메뉴중에 제일먼저는 왕새우낙지찜입니다.


사실 여기서 진짜 독특했던건 새우였던거 같아요.


보시는 것 처럼 일반적으로 제가 알고 있던

새우의 모습이랑 살짝 다른 느낌입니다.^^

 

Canon EOS 650D | 1/60sec | F/5.0 | ISO-800 | 2017:11:04 18:27:46


그런데 저 세우에서 녹색물(?)같은게 주르륵 흐르는데요.


그 국물의 맛이 흡사 게딱지에 붙은 내장처럼

아주 맛있는 맛이었답니다.

 

그 특유의 진득한 향하며 고소한맛까지~...

 

어쩌면 이런맛을 랍스타에서도 느껴본거 같기도 하지만

일반적이지 않으니 패스해야 할꺼 같네요.^^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320 | 2017:11:04 18:35:55


물론 여기에 들어 있는 낙지도 스페셜합니다.

식감이 좀 남달라요. 어떤느낌이냐 하면

배달 중국집에서 8~9천원 짜리 낙지짬뽕을 시키면

그건 뭔가좀 쫄깃하긴 한데 약간 허접한 느낌이

있는 편이잖아요??

 

하지만 여기의 낙지는 껍질에서 부터 쫄깃한데...

이건 제사상에 올라가는 냉동문어를 숙회시킨것과

다른 생생한쪽의 쫄깃한 껍질이랄까요??

ㅋㅎㅎ

 

~ ㅎㅎ 거참 여러운거 같습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320 | 2017:11:04 18:35:55



재료들 자체에 나는 맛이 이렇게 또렷한 만큼

순하게 붙은 양념들도 나름의 조화를 이루는

편이라 느껴지네요.^^

 

그래도 저번보다는 살짝 더 매콤하면서

짭짤함은 누그러든 느낌이니 이 나름데로도

괜찮은 조화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야채들의 맛 또한 저번에 느꼈던 퀄리티와

대동소이한데 이번에는 재료들의 맛이 좀 강했던지라

야채들은 약하게 느껴지는 측면도 있네요.

 

하지만 이렇다 하더라도 저 나름데로는 만족했던거 같습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100 | 2017:11:04 18:25:41


참고로 이 곳에 나오는 밑반찬들 중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 동치미가 아주 일품이었는데요.


사실 이런 식의 오리지널틱한 동치미를 부산시내에서는

접하기가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동치미들은 기본적으로 새콤달콤함이 깔리는데다가

비트로 자색을 입혀서 무조각 3~4개 얹는게 끝이죠~

 

Canon EOS 650D | 1/60sec | F/4.5 | ISO-250 | 2017:11:04 18:27:10


그렇다보니 이 동치미의 경우 정통을 보여주는듯한

맛이라서 호감이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보면 그 허접하게 새콤달콤하고 자색빛을내는

동치미맛에 적응된사람은 이걸 먹으면서 야채에서 우러난 맛이

쓰다고 힘들어 하실꺼 같달까요??

 

 

 

Canon EOS 650D | 1/40sec | F/4.5 | ISO-500 | 2017:11:04 18:32:25


그렇습니다. 어쨌든 이 다음 음식은 동태.. 아니아니... 대구탕입니다.


사실 대구탕의 경우 부산에서도 보면 체인점으로 된 가게중에

유명한 이름 두개가 있습니다만... 저도 나름

하나의 체인점을 가본경험이 있는데요.^^

 

대구가 가지는 고유의 맛 자체도 이쪽의 대구가 더 진한 느낌이었답니다.

게다가 파와 무의 존재감은 거의 못느꼈지만...

 

여기에 들어간 다진마늘이 보통은 아닐꺼 같더군요.

 

마늘맛이 엄청 진하면서 향기롭게 다가오는데~...

이런 향의 마늘맛은 양곱창집에서도 못느끼는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Canon EOS 650D | 1/100sec | F/5.6 | ISO-2500 | 2017:11:04 18:32:42



물론 양곱창집을 지나갈때 그 구워지는 냄새에서 착안되는 마늘향은

느낄수 있겠지만... 그거하고 비교하면 비등비등 할꺼에요? ㅋㅎ

 

 

아무튼 대구가 가지는 고유의 맛과 야채들이 뒷받침 해주는 조화는

 

진한국물맛과 더불어서 시원함을 선사하는데 말입니다.

 

이거야 말로 간만에 음식을 먹어보는 기분이네요.^^

 

 

Canon EOS 650D | 1/50sec | F/4.0 | ISO-400 | 2017:11:04 19:45:07 

이야~ 어떻게 보면 말입니다


이번에 먹어본것들 중에서

왕새우도 괜찮았고 낙지도 괜찮았지만 진짜로 상타치는건

대구탕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심지어 저는 찜을 먹고나서 입에 통각이 있는 상태였지만

저런 맛을 느낄수 있을정도 였기 때문에~

 

정말 대단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들어가는 재료또한

허접한 퀄리티의 재료가 아니라 엄선된 재료를 사용하실꺼 같달까요??

 

 

아무튼 이로서 오늘의 포스팅은 마무으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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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1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어렸을때 누구나 한번쯤 먹어봤을법한 음식!!

그 음식에 대한 추억와 시대의 향수가 있어서 일까요?

오랜만에 즐기니 참 반가운 기분도 듭니다.


거기에 더해서 더 세련되어진것만 같은 요즘의 떡볶이~

저도 이런 신세대적인 떡볶이를 즐기고자


이번에는 떡볶이집을 찾아 다녀봤는데요.

 

 

Canon EOS 650D | 1/60sec | F/4.0 | ISO-400 | 2017:10:30 19:30:15

 

 그래서 이번에 리뷰하고자 하는 곳은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떡볶이 배달전문점 불스떡볶이 영도점 입니다.^^


이 곳의 경우 특징이 있다면 매운떡볶이를 전문으로 한다는것과

떡볶이 외에도 특별메뉴가 있다는 것인데요.


Canon EOS 650D | 1/60sec | F/5.6 | ISO-800 | 2017:10:30 19:26:58

 

세상에 어떤 떡볶이집에서도 술안주 메뉴를 판매하는곳은

이 곳이 유일할꺼 같은 느낌이랄까요?

ㅋㅎ~


참고로 여기서는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사실!!


그래도 이거 배달시켜놓고 주변 편의점에 가서

술하나 사온뒤 대기를 한다면 핵이득라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160 | 2017:10:30 19:25:51

 

 어쨌거나 저쨌거나 저는 자리에 앉아 봤어요.

되게 아담한 것이 예전에 제가 알던 분식집의 분위기와는

너무 달라서 한편으로는 감탄을 하고 있었답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4.0 | ISO-400 | 2017:10:30 19:26:38

 

 이렇게 앉아서 맞은편을 바라보면 메뉴판이 보이는데요.

여기서 제가 주문한 메뉴는 바로 불스치즈떡볶이 1단계랍니다.


왜냐면 제가 양념기 있는 음식이나 매운음식은 

그닥 잘 못먹는 편이라서 안전을 위해 

1단계를 선택한거였어요.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160 | 2017:10:30 19:26:47

 

 그리고 이쪽켠에서도 탕수육 小자를 주문했답니다.


음... 이렇게 되면 그럴싸한 그림을 담을 수 있겠군요.


아무래도 떡볶이만 있는것 보다는 같이 있으니 말입니다.



참고로 지금 이렇게 보시는것 처럼 SNS이벤트도 같이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이 가게의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렸는데

좋아요를 20개 이상 받으면 3000원 할인 서비스라는

빅 이벤트도 있으니 나름 괜찮은 정보인거 같아요.



(하지만 전 그냥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100 | 2017:10:30 19:34:05

 

 자~ 이 모습이 불스치즈떡볶이 인데요.


어떻게 보면 아까전의 메뉴판에는 불스떡볶이만 있었는데...

막상 이렇게 불스치즈떡볶이가 나오니 가격적으로는 

다른것 아니냐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전혀 그런 변동이 없었고 치즈는 호불호에 따라서 

선택하면 되는거 같았답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125 | 2017:10:30 19:34:30

 

일단 제일먼저는 불스치즈떡볶이 인데요.


확실히 여기서 뭔가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첫 맛에서 느낄수 있는 치즈의 향과 소세지의 향이

같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어떻게 보면 치즈나 소세의 옵션이 다른곳에서도

보셨던 것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굉장히 오랜만에 먹어보는 떡볶이 인지라

놀라웠던거 같아요.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320 | 2017:10:30 19:38:29

 

게다가 떡의 경우 제가 17년전에 먹던 학교앞 떡볶이의

밀떡 보다는 훨씬더 쫄깃한 식감도 인상적인 부분중에 하나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쌀7:3밀 같은 느낌이랄까요?

일반적인 밀떡하고는 완전히 다르게 쫄깃함이 있어서

색달랐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소스는 크게 다른 특징이 있다기 보단

대동소이하다는 느낌이 든달까요? 

ㅋㅎ~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160 | 2017:10:30 19:34:38

 

 게다가 탕수육의 경우도 남다른것이 바삭함은 

일반적으로 중국집에서 먹는 탕수육보다 더 바삭한 느낌입니다.

이 정도면 거의 전분이랑 찹쌀이 들어간 그런 탕수육보다

더 바삭하다고 해야 할까요??


왠지 모르게 패스트푸드점에서 저만한 두깨의 뭔가를 씹으면

저런 스타일의 바삭함이 있었던거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게 뭐 였는지가 기억나질 않습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100 | 2017:10:30 19:39:14

 

 여기서 탕수육의 놀라운점은 하나 더 있었는데요.

그냥 일반적인 체인점이라고 간과해서는 안되는게

지금처럼 맹으로 먹어도 나름의 고기향은 있다는겁니다.

물론 그 색체가 옅긴 하지만 말이죠~


그래도 난다는 것 자체에서 저는 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한편으로 보면 이게 과연 분식점에서 나올수 있는 퀄리일까?

요즘 분식점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Canon EOS 650D | 1/80sec | F/5.6 | ISO-640 | 2017:10:30 19:39:39

 

Canon EOS 650D | 1/60sec | F/5.0 | ISO-1000 | 2017:10:30 19:40:16

 

 물론 양념은 기본적으로 나오는 탕수육 소스를 찍어먹어도 그만이고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 탕수육만이 가지는 바삭함은

유지되니깐 말에요~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400 | 2017:10:30 19:45:35

 

 참고로 이 곳 떡볶이의 어묵은 사장님께서 수제로 만드시는

어묵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어묵의 쫄깃함과는 또 다른 식감이 있어요.

게다가 길쭉길쭉하게 뻗어져 있어서 

한입에 가득채우며 먹을 수 있는 풍족감까지~



 

Canon EOS 650D | 1/40sec | F/4.0 | ISO-160 | 2017:10:30 20:07:34

 

 왜냐면 이렇게 쿨X스를 제공해주시니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매운맛 1단계였던 관계로


음료수는 간단하게 패스하였어요~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640 | 2017:10:30 19:28:32

 

Canon EOS 650D | 1/30sec | F/4.0 | ISO-800 | 2017:10:30 19:32:03

 

 

 사실 처음에는 그 예전에 먹던 떡볶이의 가벼움만을 생각하면서

아주 가볍게 접근해봤는데...


막상먹어보니 반전이 있었던 떡볶이와 탕수육이었던만큼


시대가 흐름에 따라 떡볶이도 정말 많이 변했구나 하는걸

느껴보는 시간 되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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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동삼동 482-11 | 불스떡볶이 영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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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리뷰하고자 하는 이곳의 경우

부제목을 붙히자면 분식먹으러 어디까지 가봤니??

랄까요?? ㅋㅎ~


사실 막연하게 생각하면 분식이라는 영역은 되게 한정적이라고

볼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시간에는 조금 이야기가 길긴 하겠지만..

색다르다는 것 또한 같이 가고 있는데요.

 

 

Canon EOS 650D | 1/60sec | F/5.6 | ISO-400 | 2017:10:30 20:16:05

 

 그래서 이번시간에 리뷰해볼곳은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청년분식 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새로생긴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네이버 지도에도

없는 가게인데요.^^


이곳에서 제가 어떤 리뷰를 펼처나갈지 

많이 기대되시겠죠? ㅋㅎ~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400 | 2017:10:30 20:23:22

 

 일단 가게내부는 생각외로 아담한것 같기도 하면서

탁트인듯한 느낌도 드는 그런 오묘함이 있습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800 | 2017:10:30 20:24:05

 

 그런 와중에 제가 앉은 자리는 바로 이 자리인데요.

 

Canon EOS 650D | 1/40sec | F/4.0 | ISO-250 | 2017:10:30 20:20:30

 

 이 자리에 앉아서 제가 주문한 메뉴는 다름아닌 

어묵주먹밥과 계란간장밥 이랍니다.^^ 


참고로 이 곳의 가격들은 대체로 보면

아주 착한가격이라는게 특징이에요.


음~... 어쩌면 우리가 흔하게 보던 그 푸른 색깔의

착한가게 명판이 부착된 모습도 곧 볼수 있을 정도의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320 | 2017:10:30 20:50:01

 

 헐~ 이정도면 요즘 흔히들 사용하는 신조어로

ㅅㅅㅌㅊ(십상타치)는 비쥬얼이라고도 할수있곘어요.


이야~ 이게 어떻게 퇴계 이황선생님 두장으로 해결할수 있는

상황입니까??


이건 진짜 비쥬얼만으로도 완전 입이 떡 벌어지는데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400 | 2017:10:30 20:50:17

 

더 놀라운것은 맛입니다.


특히나 계란의 노른자에서 고소함이 피어난다는게 놀라웠어요.

물론 그게 그렇게까지 진한 고소함은 아닐지라도

저 가격대의 음식에 계란 노른자의 고소함이 살짝 느껴진다는점!!


그렇지만 간장 양념과 김의 짭짜름함이 계란 노른자맛을

뭍혀버리게 하지도 않는 그런 절묘한 맛의 비율~


이건 대체 말로서 어디까지 설명하기도 힘든 퀄리티였다고 생각합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400 | 2017:10:30 20:59:52

 

 근데 정말 대단한건 맛보다도 구성품이겠죠??

계란들어가죠~ 김들어가죠~ 밥들어가죠~

눈으로 보니깐 발견한겁니다만...

깨도 조금씩 들어가 있는데 말입니다.


한편으로 보면 이런 가성비는 전국에서도 찾기 힘들꺼 같아요.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400 | 2017:10:30 20:50:57

 

 거기다가 이 어묵주먹밥은 또 어떻구요.

사실 마요네즈와 델리야끼 소스가 뿌려진 비쥬얼은

흡사 타코야끼를 연상시킵니다만....


중요한건 그 쪼그만한 거 7개에 2천원 하지만...

이건 타코야끼보다 2배이상으로 큰 주먹밥이

6개나 들어가는데 이 또한 가성비 측면에서는 게임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Canon EOS 650D | 1/80sec | F/5.0 | ISO-1250 | 2017:10:30 21:14:32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주먹밥의 경우 자세히 먹다보면

주먹밥 자체에서 오는 어떤 맛의 존재감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맛이 미세한건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마요네즈와 델리야끼 소스의 조화만으로도 

뭔가 모르게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데 온것만 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이 감도는것만 같아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200 | 2017:10:30 20:21:04

 

 참고로 이 곳은 분식에 이어서 수제어묵까지 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다양한 수제어묵들이 진열되어 있네요.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200 | 2017:10:30 20:21:54

 

 그래서 진열장을 찬찬히 살펴보니 정말 신기한 어묵들이 많네요.

사실 분식점에서 평범하게 할 수 있는 요리가 아니라서

더 신기하게 봤던 측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250 | 2017:10:30 20:22:08

 

그래서 저는 이 이 수제어묵들 중에서 뭘 골랐을까요?

ㅋㅎ~

 

 

Canon EOS 650D | 1/60sec | F/4.5 | ISO-500 | 2017:10:30 20:20:41

 

 음~ 한가지만 더 별첨하자면 이 곳은 수제어묵을 3만원 이상

구매하실 경우 전국 어디든지 무료배송을 해주신다고 하네요.

수제어묵 무료배송이라~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320 | 2017:10:30 20:53:53

 

그건 그렇고 일단 중요한건 두번째로 주문한 수제어묵과 튀김들이에요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320 | 2017:10:30 20:54:11

 

 제일먼저 바라본것은 수제어묵입니다.^^

저 나름데로 골라본 어묵들인데

여러분들도 이 어묵 드시고 싶으신가요?

ㅋㅎ~


하지만 결론적으로 볼땐 오늘도 혼자서 얌얌하게 되엇답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320 | 2017:10:30 21:01:21

 

 그래도 이 수제어묵에는 신기한점이 하나있었습니다.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냥 단순히 지금 보시는 것 처럼 서비스로

전자렌지에 잘 데우신후 컷팅을 해주셨다는 내용은 아니랍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일까요?

ㅋㅎㅎ

 

Canon EOS 650D | 1/60sec | F/5.0 | ISO-800 | 2017:10:30 21:18:34

 

 일단 제가 처음으로 먹었던것은 이 새우말이어묵이었답니다.

음... 처음에는 비쥬얼적으로 새우말이어묵이라길래...

약간은 새우가마보꼬랑 비슷활꺼라고 생각했엇어요.


하지만 식감이 아~주 독특?했답니다.

겉에서 느껴지는 쫄깃함의 스타일이 남다르구요.

안쪽의 어묵살에서 느껴지는 쫄깃함은 또 다른 느낌을 연출해내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겠답니다.

왜냐면 어디서도 느껴보지못한? 그런...??

ㅎㅎㅎㅎ



 

Canon EOS 650D | 1/80sec | F/5.0 | ISO-1250 | 2017:10:30 21:18:59

 

 그래도 이 햄치즈 토스트 어묵의 경우 

겉은 바삭바삭하면서 속은 가마보꼬 같은 느낌으로

쫄깃함이 있어서 아까꺼와는 남다른 느김이랄까요?


나름데로 신기한 경험을 해보는것 같습니다.

어묵의 다양함과 새로움이랄까요??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320 | 2017:10:30 20:54:02

 

 튀김도 튀김만두, 야채튀김, 김말이를 하나식 주문했습니다.

물론 셋다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바삭함이 있겠지만...

그래도 대단한건 따로 있었달까요?

 

Canon EOS 650D | 1/60sec | F/5.0 | ISO-1600 | 2017:10:30 21:32:11

 

 그것은 바로 야채튀김인데요.

그 중에서도 붙어 있는 야채들을 자세히 보시면...

야채들의 굵기가 엄청나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데서는 거의 보지 못할 사이즈인거 같달까요??

혹시 이중에서 야채튀김 사이즈가 남다른거

보신분이 또 있겠습니까?


아무래도 제가 본게 제일 갑이겠죠?

ㅋㅎㅎㅎ




자~ 이렇듯 오늘 리뷰해본 이 곳!! 청년분식은

메뉴들 자체가 가지는 유니크함이 있어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가격까지 가벼워서 그야말로 1석 2조의 명당인것만 같네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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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저는 자갈치 축제를 갔었는데요.

기왕 축제를 갔다면 거기서 판매되는 특식을 먹야 하는게

맞는것이지만 바람이 너무 부는관계로 

무조건 실내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Canon EOS 650D | 1/100sec | F/6.3 | ISO-100 | 2017:10:21 16:54:35

 

 그래서 찾은 곳은 자갈치시장 근처에 위치한 

뚱보횟집이라는 곳인데요.^^

이 곳은 다른 횟집과 좀 다른 곳이었답니다.


어떻게 다르냐 하면~

 

Canon EOS 650D | 1/60sec | F/5.0 | ISO-100 | 2017:10:21 17:50:47

 

 자연산 회를 가격이나 싯가에 맞춰서 고르게 되면

그것을 즉석으로 회쳐서

다른 곳으로 간뒤 자리값을 내고 먹는 형태였답니다.


일명 초장집이라고 하는 그곳에 말이죠~

그렇다면 여기서 저도 회를 한번 골라봤답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4.0 | ISO-100 | 2017:10:21 17:50:14

 

 전어 광어 우럭 등등 정말 다양한 어종들이 있었지만...

저는 간단하게 전어 1.5와 광어 4.5를 선택했어요.

그렇게 주문이 끝나고 나니 어떤 분께서 저희를 

안내해주셨답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200 | 2017:10:21 17:50:32

 

 그래서 갔던곳은 신동아시장 3층이었답니다.^^

 

Canon EOS 650D | 1/80sec | F/5.6 | ISO-800 | 2017:10:21 16:58:29

 

 그 중에서도 회센타 19번을 가게 되었답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100 | 2017:10:21 16:59:24

 

 그나저나 이 건물에 회센타가 참 많은것 같네요.^^

어떤곳은 보면 수족관이 있는경우도 있었답니다.

반대로는 수족관없이 회썰어 오시는 고객들만 받는곳도

있었는데 저희가 간곳은 수족관이 없는 곳이었어요.


외냐면 회는 저쪽에서 잡아서 썰은걸 가져오시면

우리는 먹기만 하면 되니 말입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4.0 | ISO-100 | 2017:10:21 17:02:42

 

 

 

Canon EOS 650D | 1/50sec | F/4.0 | ISO-400 | 2017:10:21 17:02:48

 

 사이드로 나오는 반찬들은 간단하게 이랬답니다.

이중에서 제가 먹었던건 상추와 깻잎정도인데...

음...


여기에 대해서는 언급없이 스킵해보고자 해요.^^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160 | 2017:10:21 17:07:29

 

 아무튼 그래서 결론은 전어회와 광어회입니다.^^


정말 갓잡은 활어회이기 때문에 그 맛이 기대되는데요.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160 | 2017:10:21 17:11:20

 

 일단 첫맛은 뭐랄까요??

되게 씹으면 씹을수록 알갱이 같은게 돌아다니는

느낌을 받는데 아무래도 생선살이 씹혀진 흔적이라

표현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다가 난중에 후빨로 기름짐이 약간 느껴지는데요.

역시 가을전어는 이래서 가을전어인가봅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100 | 2017:10:21 17:11:43

 

 또한 광어의 경우 처음부터 뭔가 미끌미끌함이 있으니

이게 나름대로는 광어의 기름짐이 아닐까??

추측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게 무슨 

고소함이 느껴진다거나 하는 정도까진 아니었던거 같아요.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200 | 2017:10:21 17:16:16

 

 하지만 그렇다해도 쌈을 싸먹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참고로 저는 그사진을 못찍었지만...


옆에 있던 막장으로도 먹어봤는데 말입니다.^^


확실히 생선 자체적으로 기름짐을 가지고 있다한들

참기름 섞인 쌈장앞에서는 장사가 없달까요?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200 | 2017:10:21 17:19:17

 

 물론 광어도 마찬가지겠지만 말입니다.^^


근데 광어의 경우에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름짐도

전에 비해서 워낙 미세한편인데...


이거의 경우 막장을 만나니 아주 대박이었던거 같아요.


모르긴 몰라도 여기의 참기름은 직접짜신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고소함이 보통은 아니라 생각되니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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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니냥 2017.10.30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에 가서 회 한점 먹으면 정말 바다에 왔다는 실감이 나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부산 남포동 가서 회 안먹고 다른거 먹고왔는데 ㅋㅋㅋ
    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2. BlogIcon 카멜리온 2017.10.31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아.. 전어랑 광어회 정말 맛있겠네요 이번 가을엔 아직 회를 안먹었는데 말이죠 ㅠㅠ 대하 소금구이만 먹구요

 


여러분들은 아구찜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술? 맥주?? 그것도 아니면 

품위를 지켜야 하는 자리에 가서 젓가락으로만

먹을 수 없어서 난감했던 상황??


뭐~ 여러가지 있을듯 합니다.^^

 

 

Canon EOS 650D | 1/60sec | F/4.0 | ISO-400 | 2017:10:20 20:48:02

 

 그런 저런 이야기를 다 제쳐두고 어쨌든 이번에

리뷰하고자 하는 곳은 강서구 명지동입니다.^^

명지동 중에서도 옥정아구찜 이라는 곳인데요.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200 | 2017:10:20 20:46:46

 

참고로 이곳은 이제 새롭게 출발을 한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가게전경도 바뀌고 모든것이 새롭게 되어진다하니

나름대로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기도 합니다.^^ 

ㅋㅎ~




메뉴는 보시는 것 처럼아구찜과 대구뽈찜~

그리고 왕새우낙찌찜까지 다양하게 하는데요.


그래도 역시 요즘시대에 중요한건 배달인거 같습니다.


생일파티나 아니면 기타등등의 이유로 

맛있는 음식이 필요할때 간편하니 말이죠~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200 | 2017:10:20 19:40:21

 

 어쨌든 이 곳에서 즐겨볼 오늘의 메뉴는 아구찜입니다.

사실 저로서는 아구찜을 먹어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

이게 어떤 물고기인지 잘 모르겠어요.


못생겼다는것 빼고 말입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200 | 2017:10:20 19:40:34

 

 그렇지만 여기의 아구찜맛은 다른곳과 스타일이 좀 달랐던거 같아요.

다른데 가보면 동네 떡볶이집 국물 같이 

검붉은 색깔에 매콤함과 특유의 묵직한 맛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반해서 

이곳의 양념은 그거에 비해서 훨씬 덜 매콤했던거 같습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200 | 2017:10:20 19:50:54

 

 음~ 이정도 매콤한 맛이면 cu편의점의 PB상품인

속초홍게라면 사발면이랑 비슷한 데미지인것 같은데...

어쩌면 그것보단 덜 매콤할수도 있겠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져서 짭짤한 맛도 같이 있었는데요.

사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게 제일 넌센스 였던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존의 아구찜에 비해서 훨씬 덜 짠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그대로 인것 같기도 하달까요?


어느정도 이해를 돕기위해서 기존의 인스턴트 중에

이거와 비슷한걸 아무리 생각해봐도 딱 떠오르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굳이 무리수를 둬서 설명하자면


왕소금 한알갱이 녹여서 먹었을때 입에 누적된 짠맛과 비슷하달까요?


(이것도 약간 좀 억지긴 하지만 적어도 통조림햄보단 안짜니깐 넘어가야겠습니다. ㅋㅎ~)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320 | 2017:10:20 19:51:46

 

 하지만 여기서 반전은 콩나물과 미나리를 비롯한 야채였어요.

콩나물은 일단 굵으니까 거기서 즙이 세어나오는데

이정도의 퀄리티면 중간이나 중간이상은

갈꺼 같은 느낌이었던거 같습니다.



게다가 다른 아구찜에 비해서 전체적인 양념이 2분의1 

이하로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약한 양념이라고 볼수도 없는 느낌이에요.


그런데서 약간이나마 미나리 향이 살아있다는건

한편으로 볼때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Canon EOS 650D | 1/80sec | F/5.0 | ISO-1000 | 2017:10:20 19:41:20

 

 물론 반찬들로는 비름나물부터 해서

다양하게 반찬들이 나왔어요.


참고로 비름나물 같은 경우 시금치나 열무에 비해서

고유적으로 가지는 맛이 그렇게 쌘편은 아니라고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이 비름나물맛은 그렇게 강하지 않았지만...

도심속에서 먹을 수 있는 정도 치고는 나름대로 soso하다 생각되네요.

 

Canon EOS 650D | 1/80sec | F/5.0 | ISO-640 | 2017:10:20 19:41:31

 

 

 

Canon EOS 650D | 1/80sec | F/5.6 | ISO-1250 | 2017:10:20 1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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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50D | 1/80sec | F/5.6 | ISO-1000 | 2017:10:20 19:42:06

 

 

 

Canon EOS 650D | 1/100sec | F/5.6 | ISO-640 | 2017:10:20 19:42:17

 

 그리고 나머지 반찬들은 안먹어 봤으니 패스하겠습니다.


어쨌거나 저쩄거나 아구찜이라는걸 먹어 보면서~

한편으로는 그런생각도 들더군요.



때로는 이렇게 양념이 그나마 순하게 하는 경우도 있구나 하고 말입니다.


ㅋㅎㅎ



하지만 제가 아구맛이 어떻고 저떻고 하기에는

아구를 잘 모르는 편이니 아쉽네요. ㅠㅜㅠ




그래도 사장님 말씀으로는 가을전어나 그런 어떤 

어류에 비해서 아구는 그 맛 자체가 약한편에 속하는

식재료라고 합니다.^^



그렇게 가정을 한다면 이 아구는 

그나마 좀 괜찮은 맛에 속하는 수준이지 않을까?

추측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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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세상에 마상에 제가 이때까지 참 많은곳을

다녀봤지만...

한 가게를 네번씩이나 방문해보는건 

아마도 이번이 처음일꺼 같네요.


처음에는 감자탕으로도 갔었고 그 이후에는 족발로도

방문을 했었던 이곳이 이번에는 뭘로 방문했을지 궁금합니다.



Canon EOS 650D | 1/60sec | F/5.0 | ISO-400 | 2017:10:15 20:04:32



그래서 이번에 방문한곳은 하단역 근처에 위치한 

설장군 감자탕 이라는 곳인데요.

이 곳은 같은 건물에 부산의 알아주는 유흥주점

돈텔마마가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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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명한 이 곳에서 제가 주문할 메뉴는 뭘까요?

아니아니... 제가 먹어야 할 메뉴는 뭘까요??

ㅋㅎㅎ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800 | 2017:10:15 20:00:50


사실 저도 모르겠습니다. 대충 자리에 앉아서

스마트폰을 이리저리 만지고 있었답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800 | 2017:10:15 17:54:33


그러고 나니 반찬이 셋팅되고 있었는데요.

음~... 이번에도 리뷰할 내용이 많은 관계로 

반찬은 대충 패스하겠습니다.


반찬까지 이렇니 저렇니 하게 되면 이건 포스팅을 가장한

논문이 될것만 같아요 ㅋㅎ~


이걸더러 미필적 논문이라고 하면 적절하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1000 | 2017:10:15 18:00:58


처음으로 먹어볼 것은 파 불고기입니다.


사실 어떤요리에 파가 가미되는것은 아마도

제일처음이 치킨이라 생각하는데요.


그때만 하더라도 파닭이라하면 너도나도 열광하는 음식중에 하나였는데...

과연 이 불고기도 파를 만나서 꿀잼을 연출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1250 | 2017:10:15 18:08:41


일단 요리조리 잘 저어서 먹어봐야 겠죠??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1250 | 2017:10:15 18:12:04


근데 이 맛은 음....? 


Canon EOS 650D | 1/40sec | F/4.5 | ISO-2500 | 2017:10:15 18:13:04


야채의 경우 나름데로 아삭함은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양념과 대등한 느낌의 비율이라기 보단


양념이 야채맛을 과반수 이상 누르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고기의 경우는 이것보다 더 고유의 존재감이 없으면서

양념의 존재감은 강력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 양념력이면 대형마트 시식코너에서 볼법한

국물쫄아든 양념육의 정도를 넘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드X치 슬라이스 치즈를 그냥 먹었을때 보다는

약간더 삼삼한 첫맛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 정도면 난중에 다먹고 났을때의 최종 누적치는

그럭저런 짭짤할수 있겠죠??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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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가지 특징이 있다면 그건 말입니다.

이렇게만 먹다보면 느끼할수도 있는데


그걸 아주 미세힌 매콤함이 잡아주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 매콤함은 G땡 편의점의 전주비빔 삼각김밥 같은거 

먹을때 느껴지는 정도의 미세함과 비슷한정도의 매콤함이었답니다.


물론 이 매콤함은 어떤이에겐 그저 그런 따끔할수도 있고

어떤이게겐 무감각할 정도의 수준일수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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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파불고기 잘 먹고나서 이렇게 긴 리뷰를 썼으면...

이걸로 포스팅 한편 끝내도 그만일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또 뭔가를 더 주문했으니 여기서 부터 다른메뉴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고자 해요. ㅋㅎㅎ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1000 | 2017:10:15 18:57:03


그래서 나온 이 메뉴는 동태전골이라고 합니다.

동태탕은 들어봤지만 매운탕이라고 하니 참 색다르네요.



음.... 전골을 먹었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한대맞고 전... 골로 가는일은 없겠죠??

ㅋㅎㅎㅎ

#아재개그




Canon EOS 650D | 1/30sec | F/4.0 | ISO-800 | 2017:10:15 19:03:43


일단 동태의 경우 살집부터 먼저 먹어봤는데요.

사실 요즘 동태들은 전부다 수입산 가져온뒤

우리나라에서 말리는 만큼~


어떤 분들은 옛날의 그 동태맛을 볼수 없다고들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그 세대가 아니라서

말로만 듣던 전설속의 맛이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 볼때 이정도맛이라면 준수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어디선가 먹던 1만원 초과하는 대형고등어구이보단

 고기맛 같은게 훨씬더 풍부한 느낌이니 말이죠~


물론 생어물과 건조어물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겠지만 말입니다.

ㅋㅎㅎ


Canon EOS 650D | 1/40sec | F/4.0 | ISO-1000 | 2017:10:15 19:07:12


그런데 야채더미를 집어먹을때는 뭔가 모르게 매콤함이 올라오더군요.

거기에 더해서 파를 비롯한 야채들도 나름의 존재감을 뽐내니

이건 어떻게 보면 균형감 있는 느낌인것만 같았답니다.


그렇습니다. 야채의 존재감과 국물의 시원함과 

무파마 같은 정도의 매콤함까지~...


이건 딱 해장용이랄까요??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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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진탕 먹은날 여기서 해장한다면 더할나위 없을꺼 같은 그런 느낌~

거기다가 이 주변은 유흥가이기 때문에


알려진다면 그런분들이 많아질꺼 같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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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솔직한 리뷰어 설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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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평강줌마 2017.10.19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태탕 정말 해장용 같아요. 국물이 시원할 듯~ 요즘 집밥을 계속 먹어서 음식점에 가지 않네요. 눈으로 즐겁게 먹고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2. BlogIcon 카멜리온 2017.10.19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가 매우 상세하군요 ㅎㅎㅎ 한 가게를 무려 네번이나 가셨다는 부분에서.. 맛이 보장된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