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때 보면 그런생각 한번 안해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아이디어는 괜찮은데 그 결과물을 보면 뭐랄까요?

한편으로 보면 괜찮은 것도 같은데...


또 한편으로 보면 이걸 보면서 괜찮다고 생각해야 하나?

차라리 이럴꺼면...


이라고 하면서 애매함을 자아낼때가 있을꺼 같아요.



물론 저 또한 그런경우가 있긴 합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640 | 2017:10:27 10:34:12

 

그게 어떤때냐 하면 바로 이 라면을 끓여먹고난 후가

그때에 해당한다고 생각되네요.


이름하여 농심에서 나온 감자탕면입니다.


솔직히 이 라면을 처음 봤을때는 


"이야~ 감자탕이 라면으로 나오다니 어떤 연출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앞섰답니다.


그래서 결론은 구매에 이르렀다는 거죠~ 


 

Canon EOS 650D | 1/50sec | F/5.0 | ISO-320 | 2017:10:27 1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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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이 식품에 대한 원재료명과 영양정보는 대충 이렇게 됩니다.

딱히 자세한 리딩 안하실꺼 알지만 그냥 올려봤어요.


그냥~...

ㅋㅎ~

 

Canon EOS 650D | 1/80sec | F/5.6 | ISO-1000 | 2017:10:27 10:35:22

 

 일단 조리방법은 한봉지를 기준으로 냄비에 물 500ml을 끓인후 

면과 양념분말, 후레이크를 넣고 4분더 끓있다고 합니다.


그런다음에 불을끄고 후첨양념소스를 넣고 잘 저은후 그릇에 담아서 

먹는다고 되어 있네요.

 

Canon EOS 650D | 1/60sec | F/5.0 | ISO-800 | 2017:10:27 10:38:50

 

그렇습니다. 조리법은 그러하다고 하는데

이제 그렇다면 내용물을 살펴 봐야겠죠??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640 | 2017:10:27 10:39:25

 

 보시다 시피 면,양념분말,후레이크가 있고 후첨할수 있는

양념소스가 있는 형태입니다.


확실한건 각각의 디자인들이 안에 있는게

어떤 내용물인지 짐작가겠금 하는 느낌이라서

나름데로 잘 된 디자인이라 생각되네요.



 

Canon EOS 650D | 1/40sec | F/4.0 | ISO-500 | 2017:10:27 10:45:07

 

 아무튼 저또한 나름데로 상세한 리뷰를 위해서

레시피에 적힌데로 물을 끓인후

스프와 면을 넣었답니다.^^


(참고로 저는 저거 라면 2개이므로 물 1L를 넣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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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타이머도 4분으로 맞췄는데요.

중요한건 이게 업소용 가스렌지라서 화력이 장난아닙니다.


후라이팬 올려놓으면 1분도 안돼서 계란 구울수 있는

그런 화력이기 때문에 불은 1단계로 맞추고 했어요.^^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1000 | 2017:10:27 10:50:50

 

 암튼 그렇게 조리가 끝나고 나서 면 2개 끓인 라면을

한 그릇에 담아내려구 부었는데...


이건 무리수 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반튼만 덜고 나서 후첨소스를 곁들였답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320 | 2017:10:27 10:51:02

 

아~ 이렇게 후첨소스를 곁들이고 나니깐

일반적인 라면에 고추장 한숱가락 첨가한 느낌은 뭘까요?


아마도 그냥 기분탓이려니 생각합니다만...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320 | 2017:10:27 10:52:20

 

 일단 이렇게 된거 맛부터 봐야 하는게 정석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국물맛을 먼저 봤는데요.


이 느낌은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라면의 입장에서는 나름데로 미약하게나마 감자탕 맛을 따라 잡았다는 점에서

괜찮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하지만 감자탕의 입장에서 보면 보통의 감자탕은

우거지향이 확 나면서 뼈의 향이나 맛까지 우러나오는데...

끝맛은 담백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라면은 보편적인 감자탕에 비하면 좀 기름진 느낌이 든달까요?

아무래도 라면이니깐 어쩔 수 없는것도 있겠죠?


게다가 라면 특유의 묵직한 국물맛도 어떻게 보면 좀 부담되는데...

음...


이 라면 가격이면 그냥 감자탕을 담백하게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되기도 합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320 | 2017:10:27 10:51:37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도 이정도의 

기름진 감자탕을 맛볼수는 있을꺼 같아요.




조리과정에서 기름을 걸러내지 않는 덜 정성스러운 음식점이나


수입산 냉동감자를 사용하는 집이라면 

이 정도의 기름짐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800 | 2017:10:27 10:56:13

 

 그렇다면 반대로 봤을때 그런 허접한 조리방식이나 

재료로 요리를 하는 허접한 감자탕집은 바짝긴장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런 허접한 감자탕 맛은 이 라면이 커버할 수 있는

정도가 되니 말이죠~


사실 어떤 감자탕집 가면 6~8천원 짜리 시켜도

잘하는 집이 있는가 반면에 어떤 집은

재료의 맛이 거의 안나는 집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재료의 맛이 거의 안나는 집이라면 더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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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이렇게 감자탕라면을 먹다보니...

저로서는 아직까지 라면 특유의 묵직한 맛이나 

기름진 맛이 부담스럽다는 생각만 남기게 되었달까요??


그러고 보니 누군가는 그런 이야기를 하셨던거 같습니다.

라면은 역시 라면다워야 라면이라고 말이죠~


그런 관점에서 보면 좀 성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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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귀요미디지 2017.10.31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심의 감자탕면 나름 근사치에는 가는 맛인가 보네요 ㅎ
    맛이 궁금해지네요 ^^


대체적으로 보면 다이어트를 위해서 먹는

가벼운 식사의 스타일이 맛없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근데 맛이라는건 요즘들어와서 그런 이야기를 종종해요.

재료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서 양념은 최소화한다고 말입니다.


일각에서는 그걸 두고 싱거워서 맛없다고 표현하지요.


흔히들 말하는 절밥이 대표적인 경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절밥을 먹어본 적이 없지만 경험하신분들은....


이야~ 공양할때 먹는 절밥은 대부분 보면

직접 재배한 자연산으로 요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뭔가 싱싱한건 알겠는데 결정적으로 맛이 없는것 같습니다.


라고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걸 보면

양념이 최소화 되어 있어서 맛있다고 못느끼는것 같아요.


물론 저는 그 반대로 양념이 너무 강하게 있으면

맛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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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관점에서 봤을때 오늘 리뷰할 GS25의 가벼운 한끼 도시락은 

어떤 리뷰를 선사할까요??


사실 GS25에서 김혜자씨를 모델로 내세운뒤

혜자맘 도시락 열풍을 일으킬때만 해도

나름데로 야채구성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그 재료 본연의 맛도 없는 야채마저 

구경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이렇게 야채로 구성된 도시락이 있어서 구매는 해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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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큰 기대가 안되는건 아무래도 

편의점 도시락이기 때문인거 같아요.^^


일단 도실가은 700w에서 50초 돌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000w에서는 30초라고 되어 있군요.


왠만큼 편의점에서 이 도시락을 드신다면 30초가 적당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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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보아하니 구성은 위아래로 두가지 형태인데요.


저는 이 타이밍에서 뜬금없이 왜 이엑스아이디(EXID)의 위아래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ㅎㅎㅎ


아무튼 딱 보아하니 왼쪽은 돌려야 겠고 오른쪽은 

샐러드인것 같아서 안돌려도 될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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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락 영역은 딱보기에도 흑미가 들어가 있고

브로콜리가 들어가 있으며 닭가슴까지


누가보기에도 다이어트 식단이라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하지만 저는 다이어트보다는 이렇게 웰빙적인 재료가 있는만큼

여기서 얼마만큼의 식재료 고유성을 즐길수 있는지가 궁금할 뿐에요~

   


Canon EOS 650D | 1/30sec | F/4.0 | ISO-640 | 2017:05:20 23:26:31


    그래도 이런 류의 도시락하면 식단관리의 대명사고

다이어트음식이라는 느낌이 팍팍 있다보니 

닭가슴살을 먹으면서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생각외로 짭짤하다는 느낌과 함께 

다이어트 음식은 맛없다고 하던데 이렇게 맛있으면

어떻게 다이어트가 가능한지 였답니다.


물론 냉동 닭가슴살에 포크로 폭폭 찔러서 

식용유 둘러서 스테이크 구워먹는것에 비하면 

재료의 맛이 현저하게 약한건 사실이지만...


유통과정이 있는 레토르트라는건 감안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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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는 흑미의 존재감은 느낄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다만 미세하게 느껴지는 시금치의 느낌과

그거보다 살짝 더 느껴지는 소세지의 존재감이 있으니

그럭저럭 이라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이쯤에서 드는 생각이 있다면 김밥전문점들의 맛 수준이나

이 김밥의 수준이 대등한걸 보면...


김밥 전문점들의 김밥도 어쩌면 미리 만들어져서 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거기에 들어 있는 오이도 미리 썰어져 있는거

윗 뚜껑만 뜯으면 바로 쓸수 있는 그런 것이라든지...


Canon EOS 650D | 1/40sec | F/4.0 | ISO-1250 | 2017:05:20 23:26:40


 나름 오랜만에 씹어보는 브로콜리의 경우도 

식감이나 맛은 생각외로 미세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재미있는건 아까 먹은 닭가슴살 보다 얘가 더 삼삼하더군요.


일단 두께감이 있으니 간만에 야채먹는 맛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4.0 | ISO-1000 | 2017:05:20 23:23:19


 그리고 대망의 샐러드인데요.


여기서 재미있는건 제가 시골에서도 좀 살아봤지만...

오이와 파프리카는 왠만하면 존재감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 존재감이 여실히 드러난건 아니지만...

도시락이라는 유통물류가 있는 음식에서 

재료의 맛이 이정도 두각을 낸다는건 실로 재미있는 사실인거 같아요.


왜냐면 실제로 돈을 받고 음식을 파는 곳에서 

우연찮게 만나는 오이나 파프리카는 

아예 제로에 가까울정도로 존재감이 없는 경우를 보니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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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의 향과 파프리카의 향과

여기에 들어 있던 소스의 새콤달콤함을 

조화롭게 즐길수 있는 괜찮은 한젓가락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김밥이 있던 도시락쪽 보다는

이 샐러드가 메인요리라고 정리하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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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멜리온 2017.05.28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자취를 해서 채소를 먹지 못하는데... 이거 저도 지에스에서 보고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다만 조금 더 싸면 좋겠는데 ㅠㅠ 한끼 식사라지만 오히려 샐러드를 사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더군요.

    • BlogIcon 솔직한 리뷰어 설근악 2017.05.28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그런측면도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전통시장에 가서 3500원 짜리 시락국밥을 먹어도 저거보다는 야채의 존재감이 훨 뚜렷하지요. ㅎㅎ
      근데 비슷한 가격대에서 맛의 퀄리티는 좀 못하는 편이니 가격이라도 낮아지면 참 좋을꺼 같긴합니다. ㅎㅎ

중국집을 가도 국밥집을 가도 흔하게 보는 밑반찬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생 양파 일것입니다.^^

 

저 또한 음식점 리뷰를 진행하면서 수 없이 햇양파 언급을 했을정도이니 말이죠...

 

 

Canon EOS 650D | 1/60sec | F/4.0 | ISO-400 | 2017:04:29 23:58:59

 

근데 이 양파를 가지고 라면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정말 뒤지다 보니 이런 라면도 있다는 호기심에 덜컥 구매를 했습니다.

 

수려한 합천!! 합천에서 생산된 양파로 만든 양파라면!!

 

Canon EOS 650D | 1/60sec | F/4.5 | ISO-400 | 2017:04:29 23:59:40

 

디자인도 그럴사 해보이구요.

더군다나 양파라고 하니깐 뭔가 모르게 햇양파의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Canon EOS 650D | 1/60sec | F/4.5 | ISO-400 | 2017:04:30 00:00:21

 

조리법은 한때 유행했던 프리미엄 라면처럼 복잡하거나 불편하지 않고

일반적인 라면 끓이듯이 간편하다는게 장점인거 같아요.

 

참고로 제조원은 미가원이고 판매원은 합천유통(주) 입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1600 | 2017:04:30 00:02:35

 

구성품으로는 분말스프와 건더기 스프가 있는데요.

 

여기서 재미없는 사실은 면의 양이 너무 작다는겁니다.

양이 얼마나 작은지 무척 안 궁금 하실꺼라 생각해요

ㅋㅎㅎ

 

 

Canon EOS 650D | 1/50sec | F/4.0 | ISO-1600 | 2017:04:30 00:17:56

 

그렇습니다. 저는 물 550ml를 두번 넣고 면도 두개를 넣어서

조리를 하고 있는데요.^^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1600 | 2017:04:30 00:21:34

 

분명 면을 두개 조리했는데...

한 그릇 처럼 보이는건 착시겠죠??

 

사실은 이거 포토샵으로 그릇 크기 늘려서 두개를 겨우 담은거라고 해도

될 정도로 면의 양은 소량인거 같습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800 | 2017:04:30 00:23:59

 

다만 특이한건 사진찍고 뭐 한다고 시간을 끌었는데도 불구하고

생각외로 면이 그렇게 퍼지지 않더군요.

 

그거하나는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800 | 2017:04:30 00:24:54

 

다만 라면이기 때문에 또렷한 양파맛을 기대하는건 무리수지만...

매운맛의 정도 자체가 그렇게 맵지는 않아서 부담 없었던거 같아요.

 

어쩌면 밭에서 갓뽑은 양파보다 살짝 덜 매울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거 뺴고는 전체적으로 순한 느낌이 인상적이었어요.

 

물론 라면이라는게 식재료고유의 맛을 느끼면서 먹는 것은 아니기에

저 개인적으로 이게 좋다 안좋다 말하기는 애매한거 같습니다.

 

Canon EOS 650D | 1/60sec | F/4.5 | ISO-4000 | 2017:04:30 00:01:14

 

 

 

 

 

 

Canon EOS 650D | 1/50sec | F/5.6 | ISO-6400 | 2017:04:30 00:01:32

그리고 라면에 대한 간단한 정보도 살짝 찍어 봤는데요.

필요하신분들이 있을런진 몰라도 참고하시는건 무방할꺼 같습니다.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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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수풍 2017.05.17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파라면이라니 생소하군요 ㅠ 잘보고갑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자주 대형마트에 방문하시나요??

저는 고기살일 없으면 거의 가보질 않아서

보름에 한번 걸까 말까?? 입니다.^^

 

그런데 마트에 방문하면 꼭 이런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과연 저렇게 포장을 해서 판매하는 생면 짜장면과

우동은 얼마나 대단하길래 저렇게 큰 포장을 해서

인스턴트 치고는 비싼가격에 판매하는 걸까?? 하고 말이죠...

 

이 생각은 정말 오래전부터 호기심을 키워 왔는데 말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이걸 구매할수 있게 되었네요.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800 | 2017:05:01 17:35:06

 

그래서 이번에 리뷰해볼 물건은 풀무원의 생가득 평양물냉면 입니다.

 

사실 이거 말고도 이런사이즈로 포장해서 판매하는

인스턴트나 레토르트 식품은 몇가지 되는데

그 중에서 왜 하필이면 평양물냉면이냐 하실꺼에요.

 

어떻게 보면 별 대단한 이유가 있는것이기 보다는

 

 

이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됩니다.평양냉면을 먹고온 후기라는데 이것도 궁금하시죠?? ㅋㅎㅎ 얼른 들어가보는것도 센스입니다.^^

 

제가 실제로 평양냉면 전문점에서 슴슴하기로 유명한 그 음식을

먹어봤기 때문에 기대감이나 이상향이 있었을뿐입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320 | 2017:05:01 17:36:42

 

일단 구성으로는 냉면사리 2개와 육수 두개가 있구요.

별첨할수 있는 겨자소스도 두개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설명에는 800ml의 물을 끓여서 면을 넣은뒤

40초간 익히면 된다고 나와있었어요.

 

Canon EOS 650D | 1/30sec | F/3.5 | ISO-800 | 2017:05:01 17:43:09

 

음... 조리법은 간단하니 대충 패스하겠습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640 | 2017:05:01 17:47:53

 

근데 중요한건 이 제품에서 명시한 1인분이 그 면 한개 일텐데...

이게 그 한개를 삶았을때 나오는 양이랍니다.

 

생각외로 다이어트식품인거 같아요.

 

왜냐하면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소식을 주로 하시니 말입니다.

 

ㅋㅎㅎㅎ

 

Canon EOS 650D | 1/60sec | F/4.5 | ISO-800 | 2017:05:01 17:48:32

 

국물까지 붙고나니깐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고명은 어디에 있지??"

 

근데 둥X냉면 처럼 고명이 들어 있는 형태가 아니라

따로 사야되는 옵션이었답니다.

 

일단 국물은 새콤해요.

 

마치 요구르트 마시는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새콤달콤한것이 평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3.5 | ISO-500 | 2017:05:01 17:49:33

그리고 면에서 그렇게 메밀향은 없는데...

색깔은 유지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면이 쫄깃한거야 당연히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만족감을 느끼기란 숙제인거 아니겠습니까??

ㅋㅎ

 

그렇습니다.

 

마트에 가면 냉장고 진열대에 꼭 이런 식품들 있던데...

싶어서 한번 사봤더만 생각외로 재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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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솔직한 리뷰어 설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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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경력만큼 중요한것은 없습니다.

물론 새로만들어서 굵지의 미디어로 키우는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있는거 잘 갈고 닦아서

장성하게 만드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에

 

티스토리로 옮겨서 글좀 적어봤지만...

 

지난주 월요일 글을 마지막으로 붕 떠버렸지요.

 

솔직히 저에게 이제는 지겨움이 다가오고

지침이 다가오니깐 되게 귀찮아 졌답니다.

 

그래서 아무런 통보도 없이 쉬었는데...

 

 

 

 

 

 

Canon EOS 650D | 1/20sec | F/4.5 | ISO-800 | 2017:03:11 22:26:55

 

지난주 화요일에 나갔어야 할 리뷰를 이제서야 끄젂여 봅니다.

근데 뜬금없이 왠 라면이냐~ 싶을꺼에요.

 

저라는 사람 요근래에 식성이 바뀌어서

라면스프 하나에 면을 두개로 끓여서 먹다보니

이렇게 준비를 해봤습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라면에다가 만두를 곁들여 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해요.

 

 

 

 

 

Canon EOS 650D | 1/20sec | F/5.6 | ISO-800 | 2017:03:11 22:26:09

 

일단 물은 약 700ml를 준비해봤답니다.

 

물 700ml에 스프하나 넣고 면 두개를 끓이면

물이 좀 작지 않을까?? 싶으시겠지만...

생각외로 작지 않은 양이더군요.

 

 

 

 

 

Canon EOS 650D | 1/20sec | F/5.6 | ISO-800 | 2017:03:11 22:29:03

 

보시는 것 처럼 이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라면만 끓일꺼면 이렇게 해도 상관이 없는데

그게 아니라 만두가 들어갈꺼라서 좀 더넣어야 해요.

 

 

 

 

 

Canon EOS 650D | 1/20sec | F/4.5 | ISO-800 | 2017:03:11 22:29:46

 

그러고 나서 만두를 넣으면 이렇게 한 소쿰 되어 버립니다.

몇일전에 리뷰했던 바로 그 만두~

대림선 감자떡만두 부추 인데요.

 

사실 스프하나로 이 모든것의 간이 맞춰지는 비율이라기엔

좀 힘겨운 감이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Canon EOS 650D | 1/20sec | F/5.6 | ISO-800 | 2017:03:11 22:30:03

 

소금을 한꼬집 넣어봤답니다.

사실 라면을 저렇게 끓이는데 물 800ml는 좀 많거든요.

 

 

 

 

 

 

Canon EOS 650D | 1/20sec | F/4.5 | ISO-800 | 2017:03:11 22:31:54

 

그렇게 해본결과 제가 저번 포스팅에서 간과한게

있다면 저는 어짜피 한번 해봤기 때문에 대충하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임해서 약 6분만에

끄집어 냈지만 실제로 그 당시 포스팅을 보면

7~8분 가량을 삶아야만 한다고 표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Canon EOS 650D | 1/20sec | F/5.0 | ISO-800 | 2017:03:11 22:32:46

 

그렇다보니 이번에는 실수가 있다면

라면 넣기 전에 만두를 미리 넣었어야 한다는걸

알았다는거죠~

 

그렇다고 해서 지금부터 또 남은 시간을 더 끓이다가는

라면이 퍼질 위기에 있으니 어쩔수 없이 작업실로 가져와서

 

 

 

 

 

 

Canon EOS 650D | 1/20sec | F/10.0 | ISO-800 | 2017:03:11 22:34:49

 

일본의 유명만화인 원피스를 보면서 열심히 라면을 먹고

매~앤 나중에 만두를 먹어보니 적당히 익은데다가.

 

신기한건 라면국물이 하나도 스며들지 않았거죠...

 

여기서 느낄수 있었던건 뭔가 좀 만두피의

사이사이에 거칠거칠한 느낌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보통의 사람들도 만두는 라면 끓이는 와중에 넣는데...

그런 만두들은 피가 얇고 빨리 익는게 특징이지만...

이건 그것과 좀 거리가 멀어서 라면용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그 외에 다른 특징이 있다면 개성 왕만두에 비해서

야채향이 그렇게 강하지 않은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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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얼마전에 라면포스팅을 하고 난후!!

 

대체 몇일이 지났다고 또 라면 포스팅 인걸까요??

 

계속 이런식으로 유행을 의식해서 움직이면

 

장기적으로 볼 때 블로그 컨텐츠의 균형성 관계상

 

상당히 위험해 질지도 모르는데....

 

 

역시 대책없는 사람은 그냥 노답일 뿐인걸까요??

 

ㅎㅎㅎㅎㅎ

 

 

Canon EOS 650D | 1/40sec | F/4.0 | ISO-3200 | 2015:12:23 01:56:40

 

이번에 포스팅 하게된 라면은 팔도의 불 짬뽕입니다.

 

저는 시청안하는 프로그램이지만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신 이후로 좀 유명해진 요리사 중에 한명이죠...

 

이연복 쉐프님께서 광고모델로 나오는 제품이랍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5.0 | ISO-3200 | 2015:12:23 01:57:57

 

사실 저번에도 조리법 대로 요리를 했다가 한번 피 본적이 있지요.

 

하지만 혹시 압니까??

 

이번엔 성공할지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도 조리법 대로.....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3200 | 2015:12:23 01:54:41

 

550ml의 물을 부어야 하는데...

 

그걸 재량할 도구가 마땅치 않아서...

 

그냥 생수통으로 3병을 투하했습니다.

 

왜냐면 이번에도 라면을 3개 끓일 꺼거든요.

 

Canon EOS 650D | 1/60sec | F/5.0 | ISO-3200 | 2015:12:23 02:02:14

 

그리고 물이 끓기전에 액상스프와 야채스프를 투하 하였답니다.

 

그리고 지금 저 상황은 스위치 누르고 나서

 

냄비를 올리자 말자 스프를 넣은 상태니

 

국물 상태는 차가운 상태일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3200 | 2015:12:23 02:07:10

 

아무튼 그렇게 해서 물이 끓으면

 

Canon EOS 650D | 1/80sec | F/5.6 | ISO-3200 | 2015:12:23 02:08:03

 

 

면을 투하해주구요.

 

5분간 기다렸다가

 

테이블로 자리를 이동한뒤....

 

Canon EOS 650D | 1/50sec | F/4.0 | ISO-3200 | 2015:12:23 02:12:57

 

  향미유를 첨가해 줍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4.0 | ISO-3200 | 2015:12:23 02:13:55

 

그렇게 해서 한입 딱 먹어봤더니...

 

뭔가 불맛이라고 생각될 만한 향내음과

 

그 전에 먹었던 맛짬뽕 보다는 덜 매운 느낌의

 

매운 맛이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이 또한 그 맛 말고는 딱히 느껴지는 것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왜 이렇게 맹한지 모르겠어요.

 

 

결국 이번에도 조리법 지키다가 피봤으니...

 

전기레인지의 한게 였던걸까요??

 

조리도구 또한 그렇게 평평하질 못하다 보니 열 전도율도

 

균형적이지 못했을꺼고 말입니다.

 

 

에휴~ 노답이군요.

 

 

제대로 된 맛도 못 보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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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스팅 하고자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라면입니다.

 

요즘 이상하게 가격은 비싸면서 맛은 더 좋아졌다고 하는

 

라면들이 다향하게 나와 있는 상태인데요.

 

Canon EOS 650D | 1/13sec | F/4.5 | ISO-1600 | 2015:12:22 15:44:22

 

오늘은 그중에서도 농심의 맛 짬뽕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일단 이름 부터가 맛 짬뽕이라고 하니

 

뭔가 모를 기대감이 솟구치더군요.

 

Canon EOS 650D | 1/15sec | F/5.6 | ISO-1600 | 2015:12:22 15:51:53

 

보시는 것처럼 조리법은 대략 이러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요즘 라면은 옛날처럼 감으로 막 끓이다간

 

피를 볼 수 있다는 설들이 난무하는 지라...

 

이번에는 필히 그렇게 해보았답니다.

 

Canon EOS 650D | 1/25sec | F/4.5 | ISO-1600 | 2015:12:22 15:54:03

 

제일 먼저 라면 1개 기준으로 물 500ml 이라고 했으니

 

간단하게 생수병을 활용해서

 

물을 3병정도 부워 줬답니다.

 

Canon EOS 650D | 1/60sec | F/4.5 | ISO-3200 | 2015:12:22 16:08:21

 

그 다음 부글부글 끓는 물에

 

Canon EOS 650D | 1/80sec | F/5.0 | ISO-3200 | 2015:12:22 16:11:04

 

면과 분말스프와 야채스프를 넣고 5분간 더 끓인뒤

 

Canon EOS 650D | 1/40sec | F/4.5 | ISO-3200 | 2015:12:22 16:13:48

 

향미유를 첨가하고 잘 저어서 먹어봤답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3200 | 2015:12:22 16:15:54

 

 

근데... 분명 조리법대로 했는데...

 

왜?? 맹한 맛이 나는걸까요??

 

열 전도율이 안 좋은 전기레인지라서 그런걸까요??

 

당최 모르겠네요.

 

 

마치 땡초고추를 넣은 무언가를 먹는 것 만큼의 데미지와

 

비슷한 매운맛 밖에는 느껴지는 맛이 없는거 같았답니다.

 

Canon EOS 650D | 1/80sec | F/5.6 | ISO-3200 | 2015:12:22 16:29:33

 

그래도 이렇게 먹는 와중에 신기한건 혀에서 느껴지는 면의 촉감인데요.

 

왜 그런가?? 했더니 면이 이렇게 주름져 있네요.

 

이거 무슨 파스타 면빨을 보는 듯한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라면은 제가 평소에 끓여먹던 방식대로

 

(끓이려는 라면의 개수)-1 의 높이만큼만 물을 채워주고...

 

(대략 감으로)

 

물이 끓이면 분말스프와 야채스프를 같이 넣어서

 

다시 보글보글 끓을 때 까지 기다리다가

 

면을 투하해서 향미유를 넣어 먹는게 훨 나은 것이었을까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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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요즘 물가는 오르는데...

 

라면은 가격대가 대체로 동결입니다.

 

어찌보면 라면가격도 올라야 예전에 느끼던 그 맛을 느낄수 있을텐데...

 

요즘에는 재료비 때문인지 어째서인지 예전에 먹던 라면맛이

 

안나는 경우가 태반이긴 합니다.

 

 

 

Canon EOS 650D | 1/60sec | F/5.0 | ISO-3200 | 2015:11:30 22:06:48

 

그와중에 저는 세븐 일레븐의 PB상품인 교동반점 직화짬뽕 라면과

 

김치 쏭쏭 칼국수를 먹어 봅니다.

 

가격은 하나당 1500원이 넘었던거 같아요.

 

두개 합쳐서 3900원대의 가격이 나왔으니깐 말입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4.0 | ISO-3200 | 2015:11:30 22:07:48

 

일단 첫번째로 불려먹어볼 라면은 강릉 교동반점 직화짬뽕입니다.

 

Canon EOS 650D | 1/80sec | F/5.0 | ISO-3200 | 2015:11:30 22:08:53

 

스프의 구성은 이렇게 되는데요.

 

액상스프와 분말스프.... 그리고 건더기 스프가 존재 한답니다.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3200 | 2015:11:30 22:11:38

 

일단 이렇게 넣고 일반 라면 불려먹듯이 그냥 평범하게 불리면 되더군요.

 

Canon EOS 650D | 1/50sec | F/4.5 | ISO-3200 | 2015:11:30 22:22:22

 

이 모습이 약 4분이 지나서 불려진 라면의 모습입니다.

 

일단은 쨥짤한 향내음이 솔솔 올라오는게

 

뭔가 모를 재미를 선사할거 같은 기대감이 들더군요.

 

Canon EOS 650D | 1/100sec | F/5.6 | ISO-3200 | 2015:11:30 22:24:06

 

맛은 뭐랄까요??

 

일반 짜장면 집에서 먹어보던 짬뽕특유의 걸죽한 듯한 느낌과

 

매콤함과 향내음이 어느정도 비슷한거 같기도 하지만...

 

 

이 라면 왠지모르게 CU의 PB상품인 속초홍게라면 하고도 비슷한 느낌이 들더군요.

 

왠지모르게 아리송한 비슷함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이게 뭐지?? 이럴수도 있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Canon EOS 650D | 1/50sec | F/4.0 | ISO-3200 | 2015:11:30 22:12:28

 

그 다음으로 먹은 라면은 김치 쏭쏭 칼국수 인데요.

 

Canon EOS 650D | 1/60sec | F/5.6 | ISO-3200 | 2015:11:30 22:15:03

 

조리방법이 좀 특이합니다.

 

일반적인 라면 조리방법과는 살짝 다른 양상을 보이더군요.

 

Canon EOS 650D | 1/80sec | F/5.6 | ISO-3200 | 2015:11:30 22:17:33

 

일단 용기에 면과 분말스프와 김치블럭을 넣은뒤

 

Canon EOS 650D | 1/60sec | F/4.5 | ISO-3200 | 2015:11:30 22:19:32

 

뜨거운 물을 넣고....

 

Canon EOS 650D | 1/30sec | F/4.0 | ISO-3200 | 2015:11:30 22:21:21

 

지체없이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1분정도 돌려줘야 한답니다.

 

물론 저기서 주의할 점은 뚜껑이 함께 들어가면 안된다는 것이죠...

 

Canon EOS 650D | 1/50sec | F/4.0 | ISO-3200 | 2015:11:30 22:27:00

 

그리고 나서 야채스프를 넣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야채스프가 이 타이밍에 들어가는데...

 

도대체 이 속에서 어떻게 조리가 형성이 되는 것인지...

 

한편으로는 좀 아리송한 부분이 있는데요.

 

 

 

뭐~ 나름의 원리와 방법이 있을꺼라고 봅니다.

 

Canon EOS 650D | 1/60sec | F/5.0 | ISO-3200 | 2015:11:30 22:29:05

그리고 맛은 일단 김치의 시큼한 맛이 납니다.

 

뭔가 좀 스무스 하고 자연 스러운 느낌도 드는거 같아요.

 

게다가 약간 매콤한 국물에 맑은 느낌까지...

 

 

 

교동반점을 먹고나서 먹어서 그런지 상당히 맑은 느낌이 있는거 같습니다.

 

또한 면빨이 우동면 같은 느낌이랄까요??

 

두꺼워서 씹는 맛이 있어서 또다른 남다름이 있는거 같습니다.

 

 

어쩌면 해장에 최고 일꺼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솔직히 저는 이번에 두라면을 격으면서 드는 생각이지만....

 

개인적으론 김치쏭쏭 칼국수가 더 맘에 드는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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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데 유독 눈길이 가는 두가지가 있더군요.

 

 

 

Canon EOS 650D | 1/160sec | F/7.1 | ISO-3200 | 2015:12:01 00:36:48 

 

그건 바로 진공포장이 된 구룡포 과메기와 일회용 비닐랩에 포장이 된 원앙산 과메기 입니다.

 

과연 이 둘은 포장방식에 의한 차이가 있을지...

 

아니면 그냥 일반적인 식감이나 맛에서 차이가 있을지...

 

몹시 궁금 하였답니다.

 

Canon EOS 650D | 1/160sec | F/8.0 | ISO-3200 | 2015:12:01 00:35:52

 

비록 공평한 환경은 아니지만 김과 소주를 겸비해서 한번 먹어보기로 합니다.

 

 

게다가 가격도 불공평한게 왼쪽에 있는건 9800원 짜리고...

 

오른쪽에 있는건 4950원 짜리입니다.

 

Canon EOS 650D | 1/160sec | F/8.0 | ISO-3200 | 2015:12:01 00:42:06

 

일단 왼쪽이 구룡포 과메기 구요.

 

오른쪽이 원앙인지 원양인지 하는게 원산지인 과메기랍니다.

 

 

 

Canon EOS 650D | 1/100sec | F/6.3 | ISO-3200 | 2015:12:01 00:47:10

 

일단 진공포장된 구룡포 과메기는 밤양갱을 먹는듯한 느낌의

 

쫄깃한 식감이 있구요.

 

향기또한 특이하던데...

 

육질을 씹을때에 아주 독특하면서도 함축적인 향이 감돌더군요.

 

이게 과메기 맛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Canon EOS 650D | 1/125sec | F/6.3 | ISO-3200 | 2015:12:01 00:58:04

 

그리고 이 저렴한 과메기는 약간 꼬들꼬들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어떻게 보면 비늘 향 같은 내음이 감돌더군요.

 

 

 

또한 왼쪽에서 느꼈던 함축적인 육향은 그다지 느끼기 힘들었답니다.

 

 

(왼쪽껄 먼저 먹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Canon EOS 650D | 1/100sec | F/5.6 | ISO-3200 | 2015:12:01 00:58:43

 

그래도 시중에서 파는 그냥 구운김과 싸먹었을때는

 

그 함축적인 육향을 잡아주면서 한결 스무스하게 즐길수 있었답니다.

 

Canon EOS 650D | 1/80sec | F/5.6 | ISO-3200 | 2015:12:01 00:59:18

 

그리고 오른쪽에 있던 과메기 또한 김의 향기가 감돌다보니 뭔가 좀

 

중화가 되는 느낌이 감돌았구요.

 

 

 

다만 이 두 과메기의 공통점은 기름기가 너무많아서 반 이상 먹다보니

 

금세 느끼함이 올라와서 더 이상 먹기가 힘들더군요.

 

 

 

먹는내내 맛을 느끼기 위해서 양념을 안찍고 그냥 먹은게 8할 이상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Canon EOS 650D | 1/160sec | F/8.0 | ISO-3200 | 2015:12:01 01:01:58

 

 

물론 술 한잔을 들이키면 느끼함이 일시적으로 떠나가시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메기를 또 먹었다간

 

그냥 제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느낌이 확 들더군요.

 

ㅎㅎㅎㅎㅎㅎ

 

 

 

 

사실 정말 어찌보면 저렴한 쪽이 포장방식도 저렴하다 보니

 

육향이나 식감이 상대적으로 좀 차이가 나는것 말고는 딱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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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였을까요?? 올 해 초 였을까요??

 

그걸 먹어본적이 있습니다.

 

GS25에서 출시된 "오모리 김치찌개 사발면"말이에요.

 

ㅎㅎㅎㅎㅎㅎ

 

 

처음에 컵라면으로 오모리 김치찌개를 먹고나서 든 생각은

 

뭔가 모르게 좀 짜면서 어설픈 김치맛이 심하게 부곽된거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시큼한 맛도 좀 어설펐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럴빠엔 오뚜기 김치라면이 훨씬 괜찮은거 같은데??"라고 독백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11.0 | ISO-3200 | 2015:11:22 03:45:04

 

하지만 최근 GS25를 방문하니깐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이 봉지라면 형태로 판매되고 있더군요.

 

 

혹시나 제 주변에서 이걸 먹어본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서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깐...

 

 

다들 하는 말이 컵라면 보다는 맛이 더 괜찮은것 같다. 거나....

 

이런 맛있는 라면이 왜 이제야 나왔는지 모르곘다는 이야기들 뿐이었습니다.

 

 

 

과연~ 이게 진작 이세상에 나왔어야 할 정도로 맛있는 라면 인걸까요??

 

 

지금부터 요리 장면을 연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5.6 | ISO-3200 | 2015:11:22 03:46:10

 

일단 라면 조리법에 500ml 라고 되어 있으니...

 

그렇게 하기 위해서 물 1리터를 넣어 봤습니다.

 

 

 

사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원래 라면 끓일때나 그 어떤 요리를 할때도

 

물을 저런식으로 개량해서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라면은 막 끓이다가 손해봤다는 사람도 더러 있길래...

 

이번 만큼은 조리법을 준수 해봅니다.^^

 

Canon EOS 650D | 1/40sec | F/16.0 | ISO-3200 | 2015:11:22 03:48:26

 

그리고 스프를 준비해 줍니다.

 

그나저나 이 스프는 분말스프하고 김치스프로 구성이 되어 있군요.

 

Canon EOS 650D | 1/15sec | F/6.3 | ISO-3200 | 2015:11:22 03:56:34

 

아무튼 스프를 넣어주면 이런 그림이 완성 되는데요.

 

그 레시피를 살펴본 결과 물의 양도 양이지만...

 

실제로 중요한건 그게 아니었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스프를 넣고나면 뚜껑을 닫고 1분간 더 끓여주다가 면을 넣어야 하는데....

 

Canon EOS 650D | 1/15sec | F/11.0 | ISO-3200 | 2015:11:22 03:58:16

 

이 라면의 경우에는 그 1분의 과정이 생략된 체로 면을 바로 넣어주라고 되어 있더군요.

 

 

 

음.... 잘못 끓여서 짠맛이 좀 심하다는게 뭔 의미 인지 알꺼 같은 느낌도 듭니다.

 

 

사실 어찌보면 저도 뚜껑 닫고 1분이 지난뒤에 면을 넣는 실수를 했을수도 있었으니깐요.

 

 

 

 

근데 막상 해보니깐 말입니다.

 

제가 평소에 눈대중으로 가늠해서 넣는 물의 양이랑 별 차이가 없었다는건 함정이네요.

 

 

왜냐면 라면 2개를 끓일땐 면 1개 높이 만큼만 물을 채우면 되고...

 

면 4개일때는 3개 높이 만큼만 물을 채우면....

 

왠만한 냄비에서는 물의 양이 적절 하였거든요.

 

 

 

(누가 일부러 냄비의 넓이를 괴상하게 하지 않는 이상은...)

 

Canon EOS 650D | 1/40sec | F/7.1 | ISO-3200 | 2015:11:22 04:03:41

 

아무튼 그렇게 해서 라면은 완성이 되었구요.

 

실제로 국물의 양은 이거 보다 많습니다.

 

다만 좋은 그림을 양산하기 위해서...

 

면을 따로 건지고 국물도 따로 펐답니다.

 

그래서 저런 그림인 것이죠.... ㅎㅎㅎ

 

 

Canon EOS 650D | 1/40sec | F/8.0 | ISO-3200 | 2015:11:22 04:04:33

 

아무튼 라면을 한 젓가락 딱 건져 먹는 순간!!

 

 

"읭?? 이게 뭔 맛이야!! "

 

"김치의 새콤함과 흐믈흐믈한 배추의 식감"

 

"거기에 약간의 짭쪼름한 느낌"

 

 

 

컵라면은 컵라면대로 어설프고

 

봉지라면은 봉지라면대로 어설픈듯 합니다.

 

물론 그 둘만 비교하자면 봉지라면이 좀 낫기는 합니다만....

 

 

이게 컨셉을 묶은지로 잡은 듯 한데...

 

 

 

 

제가 이때까지 먹은 묶은지는 액젓에 굴 들어가고 대하를 갈아 넣고 배즙 갈아넣고...

 

 

양념과하게 칠한 김치를 먹다 먹다보니 푹 익어진 묶은지 였답니다.

 

 

그런걸 먹으면 텁텁하면서도 뒤에 밀려오는 해물의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인지 이건 뭔가 밍밍하고 심심한 느낌의 묵은지 였어요.

 

 

 

 

 

Canon EOS 650D | 1/40sec | F/6.3 | ISO-3200 | 2015:11:22 04:14:26

 

 

 

물론 이렇게 김치 조각을 건져 먹어도 마찬가지였지요.

 

 

 

그래서 인지...

 

저래서 인지....

 

차라리 이럴바에야 그냥 BIG3 볶음김치라면(사발면)을 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이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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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솔직한 리뷰어 설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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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빛천사7 2015.11.26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찌찌개 보니까 확 먹고 싶어지네요 어제 세종로 맛집방문했는데 소주한병 먹었더니 아직도 머리가 아프네요

  2. BlogIcon 귀여운걸 2015.11.28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완전 맛있을것 같아요~
    김치찌개와 라면의 조화가 일품이겠네요^^